김덕수 정무기획비서관 출사표김부겸 총리 핵심 측근 민주당 적통 강조 오는 6월 1일(수)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 나주시장 후보로 출마할 계획인 김 비서관은 지난 1월 7일(금) 기자 간담회를 갖고 ‘사즉생의 각오로 나주의 미래세대를 위해 분골쇄신’할 뜻을 밝혔다.고위공직자 퇴직 검증이 마무리됨과 동시에 공직 수행을 위해 탈당한 당적 회복 절차를 밟고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들어갈 김 비서관은 “1999년 새정치국민회의 나주시 지구당에 입당한 이후 단 한 번도 당적을 바꾼 적이 없는 나주 민주당의 적통”이라며 민주당 경
- 전)동강면주민자치위원장- 현)농강농협드림산악회장- 현)양지농원 대표- 현)민주당나주·화순지역위원회 대의원- 현)민주당 나주,화순 지방자치 특별위원장사랑하고 존경하는 나주시민 여러분 2014년 6월 4일 나주시 (라) 선거구(왕곡.반남.공산.동강) 기초의회 의원 출마를 결심한 동강면 조영두 입니다.국도 23호선과 국지도 49호선이 통과하는 우리 지역은 예로부터 영산강이 가져다주는 풍요로움 속에서 찬란한 문화를 꽃 피웠고 먹을 것이 풍부하여 인심 좋고 살기 좋은 지역입니다.갓난아기의 울음소리가 그친 농촌, 하나 둘 폐교되어 이제는
나주출생나주초, 나주중, 금성고 졸업조선대학교 총학생회장민주주의 수호 나주시국회의 공동집행위원장사)나주사랑시민회 이사통합진보당 나주시위원회 사무국장6.4 지방선거에 나주시의원 나선거구(금남,다시,문평,성북,송월) 예비후보 통합진보당 기호 3번 황광민입니다. 이렇게 지면으로나마 시민여러분들을 만나게 되어 다시 한번 반갑습니다.지난 2월 26일, 마지막 월세와 공과금 70만원을 두고 세 모녀가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되었습니다. 많은 국민들이 애도하는 마음으로 세 모녀 사건을 바라보시고 나아가 우리주변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동신대총학생회장제8대 전라남도의회 의원새정치실천단 부단장정책네트워크내일 실행위원새정치연합 전남청년위원존경하는 나주시민 여러분 안녕하셨습니까?나주시 제2선거구 도의원 예비후보로 출마를 선언한 새정치연합 전남청년위원 김상봉입니다. 8년 전 시민여러분의 뜨거운 사랑으로 도의원에 당선되고도 호별방문이라는 저의 부덕한 소치로 도의원 직을 잃고 말았습니다.김상봉을 믿고 성원해주셨던 시민 여러분께 작별인사라도 드렸어야 했지만, 8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지금 지면을 통해서라도 서운해 하시는 마음에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 오는 6.4 지방선거에 출
나주시의회 나선거구 홍철식 의원입니다.존경하는 나주시민 여러분!시대는 우리에게 많은 변화를 요구하는 합니다. 시대의 요구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사람은 “나주 미래 백년대계”의 초심을 잃지 않은 사람입니다.‘격탁양청(激濁揚淸)’ 사람들에게 해가 되는 악을 제거하고 선함을 가져온다는 의미입니다. 처음 나주시민의 정당한 이익을 찾는 길에 대리인으로 나설 때의 마음가짐이며, 시대와 시민의 요구에 합리적인 대안을 고민하고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준비 중 2014년 현재의 제 마음이기도 합니다. 나주 발전과 시민 사랑의 실천으로 제가 가지고
존경하는 나주시민여러분금번 6.월 4일 실시하는 지방선거 나주시의회 “나”선거구 기초의원에 출마를 결심한 허 영우입니다. 8년전에는 저의 부덕의소치로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을 드리지 못한 점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며 더불어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저는 나름대로 지역을 지키면서그동안 송월동 청년회장과 혁신도시 유치위원, 나주시 기자협회 회장최근에는 금성고등학교 운영위원, 현대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 회장등을 역임하면서 자숙하는 마음으로 시민여러분께 봉사를 하며 지내왔습니다또한 2011년에는 우리지역에 야구협회를 출범시켜 초등학교,
자랑할 거리가 너무나도 많고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내 고향 천년 목사골 나주입니다.이렇듯 대단한 우리 고향 나주가 근·현대 들어서 시 위상은 점점 떨어지고 재정자립도 또한 매우 열악하여 나주살림이 항상 힘들지 않나 생각합니다.우리 나주는 앞으로 해결해 나가야할 많은 문제들이 산적해 있습니다.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촌문제, 열악한 교육환경, 지속적인 인구감소, 나주상권의 침체, 복지문제, 구도심과 혁신도시의 상생을 통한 활성화방안, 미래산단 문제, 시 재정자립도 향상 등 우리 나주가 과거의 영화를 다시 찾아가는데 표면적으로 드러난
지난 3월 2일 안철수 새정치연합 중앙운영위원장과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만나 그 동안 부패정치의 근본이 되었던 기초선거(시장ㆍ군수.구청장 및 시ㆍ군.구의원)에서 공천폐지와 제3지대 신당창당을 발표한 이후 “새정치민연합”창당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우리 지역을 비롯한 야권에서는 꿈만 같았던 2017년 정권교체를 위한 발판을 마련한 것이라고 볼 수 있어 필자도 쌍수를 들어 환영한다.이번 합당과 무공천 선언을 계기로 다가오는 6.4 지방선거중 기초선거만큼은 후보가 난립되는 등 전국적으로 그 어느 때 보다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8만 나주시민 여러분 안녕 하십니까. 현 민주당 나주시장 예비후보출마자 강인규입니다. 인적 사항성명: 강인규(姜仁圭)생년월일 : 1955.04.10(음)출생지: 나주시 반남면가족사항: 아내와 1남 1녀경력 . 12~ 13대 반남농협조합장. 새천년 민주당 중앙당 대의원. 김대중대통령 선거 나주시 선거대책본부 기획실장. 새천년민주당 나주지구당 대의원. 새천년민주당 전남도당 사무부처장. 새천년민주당 나주 지구당 정책실장· 제5대 나주시의회 의장. 현)민주당 상임부위원장. 현)민주당 전남도당 부위원장 □ 강인규 나주시장
참여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으로 탄생된 광주․전남혁신도시가 그간의 우여곡절 속에서도 속속 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5개 공공기관이 이전하게 될 나주혁신도시는 2만 가구 5만여 명의 자족형 신도시를 목표로 2020년 개발을 마치게 된다. 이제 가시권에 들어선 혁신도시의 성공적인 조성과 이를 품게 되는 나주의 앞날을 내다보며 몇 가지 생각을 밝힌다.혁신도시의 성공적인 정착은 무엇보다 유입인구에 달려있다. 이전기관 이주 예상인원은 약 6천 6백 명이다. 그러나 우려스러운 것은 가족동반 완전이주는 기대하기 어려운 형국이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과 더불어 행복하십시오. 제2선거구에서 민주당의 도의원으로 출마 준비 중인 김용갑입니다.저는 영산강의 완전한 복원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가 가장 크게 관심을 갖고 있는 문제는 영산강이 자정 역할을 할 수 있는 밀·썰물이 교차하는 영산강을 그리고 있습니다. 영산강이 살아야 우리의 삶이 살아 지역의 발전을 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나주의 관광 활성화 문제도 영산강을 통해서 시작되리라 생각됩니다. 또한 금성산의 환경적인 보호와 더불어 관광권으로 개발해보는 문제를 연구하고 싶기도 합
나주축협 조합장 전준화 혁신도시 공공기관의 본격적인 이전이 시작되었다. 우정사업정보센터와 국립농산식품공무원교육원이 이미 이전을 마쳤고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2월말,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4월, 국내최대 공기업인 한전이 11월에 이전할 계획이다. 16개 기관이 이전을 완료하면 연간 예산규모 81조에 인구 5만의 혁신도시가 탄생한다. 나주 경제의 한 축이 되는 축산업의 중심에서 활동해온 나로서는 나주의 발전을 위해 다시 못 올 기회임을 느낀다. 나주인 모두가 느끼는 바일 것이다. 이를 어떤 이는 천년만의 기회라고 해서 천년창신(千年創新